방탈출 넘버원(수원)
금맥을 찾기 위해 미국 서부의 있는 오래전에 폐쇄된
금광을 찾아갔다.
그곳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작업반장이라는 사람이 금맥을 발견했고 억만장자로 어딘가에서 살아간다고 하는데...
오랜 세월 낡아진 위험한 이곳...
서둘러 금맥을 발견하고 이곳을 빠져나가자!
I went to a gold mine closed long time ago in order to find a vein of gold.
According to the rumors, a foreman found a vein of gold and became a billionaire...
Old and dangerous place...
I should find a vein of gold as soon as possible and get out of this place!
1945년..
영국 저지섬의 한 대저택을 이상하리만치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을 했다.
늦은 시각.
그곳에 도착하여 이사를 들어간 첫날..
예감이 좋지 않다. 이것저것 알 수 없는 이상한 물건들...
나의 호기심이 어디론가 나를 이끌어갔고..
결국 서둘러서 이곳을 빠져나가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는데...
시간이 없다!!
Year 1945..
I bought a mansion at strangely low price on the Jersey island in England.
Late night..
The first day I move in..
I have a very bad feeling. strange things around..
My curiosity leads me to somewhere...
Finally, I realize that I should get out of this place ASAP..
There is no time !!
오랜만에 휴가를 얻어 한적한 지중해로 여행을 떠났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던 중 알 수 없는 해적들에게 습격을 받았고
일행은 모두 해적선에 납치되었다.
어디로 향하는지도 알 수 없는 항해 중 며칠 뒤 노예로 팔려가게 될 것이라는 정보들 입수하게 된다.
신의 도움인지...
오늘 밤 해적들이 모두 술에 취해 나동그라졌다.
기회는 한 번뿐!
I went to a quite mediterranean sea for holiday after long time.
When enjoying the beauty of the nature, we were attacked by unknown pirate and all of us were kidnapped.
We don't know where they take us to but we obtained an information that we will be sold as slaves.
With god helps..
All of the pirates are drunken tonight.
Only one chance I have!
잡지사 맛집 취재 기사인 나에게 친구는 자신의 고향에 아주 맛있는 식당이
있다며 추천을 해주었다.
한적한 시골의 맛 집.
식당 안의 이곳저곳을 취재하던 중 주인은 급히 시내에 갔다 온다며 자리를 비웠는데...
앗! 식당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이 식당! 뭔가 수상하다!!
주인이 돌아오기까지 한 시간.
이곳의 비밀을 찾아서 빨리 나가야 한다!!!
I'm a journalist introducing nice restaurants.. One day, one of my friends recommended me one nice restaurant in his hometown.
A restaurant in a quite countryside.
When I was looking around the restaurant, the owner went to the downtown due to an urgent thing.
What!! I cannot open the door to get out.
What a suspicious restaurant it is!!
The owner will be back in an hour. I have to escape ASAP!!
우리 동네에 오래전 폐쇄된 공장이 어느 날부터인가 활기를 띠는 듯하고
검은 차량들이 들락거린다.
외부를 차단하고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는 듯 보이는데
대체 뭘 하는 곳이길래...
조금 열린 문이 보인다!...
들어가 보자...
앗! 닫힌 문이 열리지 않는다!!...
"호기심...그 지랄 같은 호기심이 문제였다!!...."
From one day, a factory shutdown for long time became active and many black cars go in and out frequently.
It seems that the factory was blocked completely and maintained high security.
What is going on there..
One door is open a little bit..
Let's go in..
Oh! the door is closed and I cannot open it!!
"Curiosity.. damn curiosity is the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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